[시민일보] 부산대 교수회와 총학생회 등이 부산대대학본부의 총장직선제 폐지 움직임에 반대의사를 하며 구성원과의 대화와 학칙 개정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수회와 총학생회, 부산대 비정규직 교수 노조, 부산대 민주동문회 등은 지난 10일 오전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 장전캠퍼스 대학본부 건물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직선제 폐지를 강요한 교육과학기술부를 규탄하고 대학 당국은 독단적인 학칙 재개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고 밝혔다.
교수회와 총학생회, 부산대 비정규직 교수 노조, 부산대 민주동문회 등은 지난 10일 오전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 장전캠퍼스 대학본부 건물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직선제 폐지를 강요한 교육과학기술부를 규탄하고 대학 당국은 독단적인 학칙 재개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고 밝혔다.
부산대 교수회 관계자는 “김기섭 총장은 취임 전 총선직선제를 지키겠다고 선언했지만 지난 7월 27일 느닷없이 총장직선제폐지를 위한 학칙재개정을 발의해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총학생회는 “교과부는 국.공립대학들이 총장직선제를 폐지하지 않을 경우 대학 지원금을 삭감하고 입학정원을 축소하는 치졸한 협박을 벌이고 있다” 며 ‘ 국.공립대학의 직선제 폐지는 국.공립대의 법인화를 비롯한 신 자유주의 교육정책의 강압적 추진으로이어질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총학생회 관계자는 “대학 본부가 제대로 된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직선제 폐지를 선언했다”고 규탄했다.
한편 부산대 김기섭 총장은 지난달 27일 ‘총장 임용후보자는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하며, 이에 대한 세부사항은 별도 규정으로 정한다’는 내용의 학칙개정안에 대한 공고를 시작했다.
부산대는 오는 22일께 교무회의 심의를 거쳐 학칙개정안을 공포할 예정이다.
또, 총학생회는 “교과부는 국.공립대학들이 총장직선제를 폐지하지 않을 경우 대학 지원금을 삭감하고 입학정원을 축소하는 치졸한 협박을 벌이고 있다” 며 ‘ 국.공립대학의 직선제 폐지는 국.공립대의 법인화를 비롯한 신 자유주의 교육정책의 강압적 추진으로이어질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총학생회 관계자는 “대학 본부가 제대로 된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직선제 폐지를 선언했다”고 규탄했다.
한편 부산대 김기섭 총장은 지난달 27일 ‘총장 임용후보자는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하며, 이에 대한 세부사항은 별도 규정으로 정한다’는 내용의 학칙개정안에 대한 공고를 시작했다.
부산대는 오는 22일께 교무회의 심의를 거쳐 학칙개정안을 공포할 예정이다.
부산=양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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