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13일부터 10월8일까지 매주 월요일,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한 반찬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안전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주부들을 위해 우리농산물을 이용해 건강한 반찬을 만드는 것으로, 이 과정은 10분만에 접수가 마감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교육내용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론과 문어장조림 등 18종의 실습으로 진행되며 특히, 가정에서 요리를 할 때 매번 사용하는 조미료를 천연의 재료로 직접 만드는 법을 전수하게 돼 수강생들의 기대가 크다.
한 수강생은 “음식의 맛을 내기위해 건강에 안 좋은 줄 알면서도 화학적인 조미료를 조금씩 사용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는 천연조미료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정말 유익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안전한 농산물 가공관련 교육을 다양하게 개설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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