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책읽기 통해 장애아동 정서안정 도와

성덕용 / / 기사승인 : 2012-08-0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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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추천시립도서관, 10일 독서프로 스타트
[시민일보]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시립도서관은 10일부터 12월21일까지 장애우 20명을 대상으로 2012년 '책 읽기를 통한 나누는 기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소외계층 특화프로그램' 일환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단기보호센터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책 읽기를 통한 나누는 기쁨'은 지역내 거주자 만8세 이상~18세 이하의 지적장애 및 자폐 장애 아동으로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지도해 정서적 안정감 유지 및 학습의욕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 내용은 ▲아름다운 그림책을 중심으로 동화구연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 언어와 발음능력을 키워주고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미술놀이와 게임 ▲기초적인 표현활동을 통해 대인관계, 자기 표현력과 자신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자들이 장애로 인해 부족했던 정서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동시에 독서치료나 미술치유 등을 통해 계층간 교육격차를 완화하여 실질적인 장애인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동두천시립도서관(031-860-3261)

동두천=성덕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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