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민자 도시고속화도로에서 2명 숨져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8-09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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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도시고속로 사고지점이 급커브지점로 무엇이 문제인지!
[시민일보] 경기 남양주시 수석동~호평간 민자고속도로에서 수석동 분기점 내리막길에서 자동차가 전복되는 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50분경 A(서울시거주. 50세가량)씨가 운전하는 소렌토 승용차가 화도방향에서 서울방향으로 운전하는 차량이 커브지점에서 핸들을 제대로 꺾지 못하고 경계석을 충돌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소렌토에 탑승한 A씨 딸 B(16세 여)씨와 B씨 친구 C(여)씨도 숨지고 동승객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주변사고현장과 목격자를 찾아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남양주경찰서 교통계 관계자 A씨는 "사고지점에 직선거리가 200m가 안되어 위험하여 월문리에 있는 고정식을 사고지점에 옮겨 놓을지, 이동식을 옮겨놓을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교통계 관계자 B씨는 "현재 사고지점에 전자지도가 입력이 안 되어 발생되는 사고건수가 통계에 안 나온다"고 밝혔다.
한편 민자도로는 2003년도에 남양주시에 사업제안서가 들어와 2006년 12월11일 착공하여 남양주시에서 1011억을 토지보상비로 지급하고, 남양주 도시고속도로 주식회사에서 1706억을 공사비를 투자하여 총 사업비 2717억이 소요되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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