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他지역 자연환경 탐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31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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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등 5개 시, 도, 수도권 관광상품 개발
[시민일보]수도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수도권 5개 시, 도가 참여하는 ‘2012년도 수도권 관광 진흥협의회 공동 마케팅’ 활동이 인천시 주관으로 추진된다.

3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중 수도권 5개 시, 도(인천, 서울, 경기, 강원, 충북)의 청소년들에게 한강유역의 역사 문화유적 및 자연환경 탐방기회를 제공하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100여명의 청소년들은 6일 인천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중구 차이타운과 개항장을 돌아 강화군의 유스호스텔에서 1박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청소년한강역사문화탐방 행사를 5박 6일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청소년 간 이해와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번 탐방을 마련했다. 강화 탐방을 시작으로 인천을 출발, 강원, 충북, 경기를 거쳐 마지막 서울을 끝으로 해단한다.

주요 관광지로는 인천 강화군, 이천세계도자센터, 도자체험, 강원도 고생대 자연박물관 관람, 충북 충주댐 및 국립현충원, 서울 서대문 형무소 등 5개 시, 도의 꼭 가볼만한 명소들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이번 탐방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안전요원과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 전문 지도자들이 함께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탐방이 되는 것은 물론 상호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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