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본부, 햇살공부방서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3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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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전 인천본부 사회봉사단은 최근 자매결연 중인 지역아동센터 햇살공부방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전 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화마을인 강원도 춘천 솔바우마을에서 햇살공부방 어린이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캠프 첫째날에는 캠프가 진행될 솔바우마을을 산책하며 농작물을 관찰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통방식으로 두부 만들기, 떡메치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은 벼가 어떻게 쌀이 되는지 관찰하고 아이들이 직접 벼를 도정해보는 친환경쌀 도정 체험으로 진행됐다. 벼 낟알의 껍질이 벗겨지고 쌀알이 나타나는 것을 지켜보던 아이들은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줄은 몰랐다며 신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에 흘린 땀을 씻어내는 것으로 1박 2일의 짧은 캠프를 마무리했다. 인천본부 사회봉사단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 뛰어놀고 호흡함으로써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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