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지난 31일까지 6일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맨홀 등 밀폐공간 소방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군산시 소룡동 물탱크 내부 추락 구조현장에서 익사자를 구조하기 위해서 진입한 소방관이 순직한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안전사고 예방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비슷한 사고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노동부가 지난 10년간 질식 사망 재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 맨홀 사망사고가 압도적으로 많아 여름철 맨홀 작업은 어느 때보다 가스폭발과 질식사고에 취약한 만큼 사전 환기조치와 마스크 착용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우동인 서장은 "질식사고 대부분은 작업 중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현장 활동 시 모든 직원이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임할 것"을 당부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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