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드림스타트센터는 31일 사례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청와대·국회의사당 정부 주요기관을 현장 방문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비록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아동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형성 및 자아정립의 기회로 삼고자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은 주요기관을 방문해 우리 나라의 삼권분립에 대한 이해, 국회의원 선출방법 및 국회에서 하는 일, 행정부의 대표인 대통령이 하는 일 등 전문 강사의 해설이 함께 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들이 TV를 통해서만 보았던 정부기관을 방문함으로써 미래상을 정립하며 자신의 꿈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발달을 위한 건강·보육·복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아동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덕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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