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대 시민대학 주관으로 열린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아카데미’가 제1기(3월6일-6월19일) 교육생 41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오는 9월 제2기를 개강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주거유형별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75.45%(706,727세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각종 사회적인 갈등으로 인해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시는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2기 교육과정은 9월4일 개강해 총 15주 45시간(주1회, 3시간)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도모하고 공동주택 관리 제도의 발전방향과 민주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기법 창출로 갈등 요인을 해소하는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대학의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자치의식 향상과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공동주택 관리의 선진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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