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피서지 음주운전 집중단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30 15:3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박천화)이 8월 말까지 음주운전, 과속, 신호위반, 고속도로 안전띠미착용 등 중요법규 위반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3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고속도로 이용 운전자가 많아지고 중구 영종도, 강화군 주변과 옹진군 백령도, 덕적도, 연평도 등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지역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는 인천시내 인주대로 등 간선도로 87개소에서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등 위주의 가시적인 단속과 병행해 안전띠 착용을 계도하고 과속이 빈발하는 장소와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서 이동식 과속단속 카메라 15대를 활용, 단속을 벌인다.
또한 고속도로 TG, 진입로 등에서 음주운전 단속, 안전띠 미착용 단속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피서객 차량 유입이 많은 ‘영종도, 강화도’와 옹진관내 도서지역에서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음주단속을 강력히 전개한다.
이와 관련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즐겁고 안전한 휴가철을 위해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운전하고 남을 우선 배려하는 양보 운전을 통해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