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연대, 환경축제 및 백일장 시상식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30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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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여고 박현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
[시민일보] 인천환경지도자연대는 최근 서구 마실거리에서 환경부와 인천시가 후원해 열린 제9회 인천환경축제 및 전국청소년 환경백일장에서 입상한 학생들과 환경봉사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여개 학교에서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환경과 물의 중요성 및 소중함’이란 주제로 글 솜씨를 겨룬 결과 대상은 문일여고 박현서 학생(1학년)이 환경부 장관상을, 영선고 최지영 학생(3학년)과 화도진중 김나현 학생(1학년)이 한강유역환경청장 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장상은 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고보경 학생과 강남중학교 고지원 학생이, 인천시교육감상은 인천외고 양용수 학생과 구월중학교 이회빈 학생이 수상하는 등 50여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환경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박정규씨는 “나부터란 마음가짐으로 내 생활에 작은 것 하나하나 실천하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각오로 환경보전 운동에 모두가 동참하자”고 당부하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대상을 수상한 박현서양은 “이번 대회에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고민하고 이에 대한 나 나름의 대안제시를 했다”며 “엄마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체험 위주의 느낌을 그대로 적었는데 대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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