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최근 녹색기후기금(GCF) 2차 이사회 개최 대비 제6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GCF 사무국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지지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국내유치 도시로 확정된 이후 17개 관련 부서장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 송도가 저탄소 녹색 성장 모범도시며 최적의 근무여건과 정주환경을 갖춘 국제도시로서 GCF 사무국 유치 최적의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10월말 개최하는 녹색기후기금(GCF) 2차 이사회 때 인천 송도를 방문하는 각국 대표단에게 저탄소 녹색도시 송도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해 GCF 사무국의 대한민국 인천유치에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각오이다.
이를 위해 시는 유치홍보 및 지원,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국제도시로써의 이미지 강화, 문화예술 활성화 등 관련 부서별 업무를 분담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GCF 사무국 유치 범국민적 지지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활성화는 물론 녹색도시 송도 건설을 위한 방안 등이 주로 논의돼 다양한 방안들이 도출도니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남은 기간 동안 GCF 사무국 인천유치 붐 조성을 위해 동영상, 브로슈어, QR코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친환경 수송대책 강구, 인천 앞바다 해양 환경보전, 자전거 도로 정비, 꽃길 조성 등 손님맞이 준비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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