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식중독 및 식품위해 사고를 사전예방 하고자 여름철 보양 음식으로 많이 이용하는 전문취급업소(217개소)에 대한 지도, 점검에 나선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점검은 민, 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 이달부터 8월22일까지 진행하며 영업장 면적 100㎟ 이상 업소(73개소)는 인천시가, 100㎟ 미만 업소(144 개소)는 강화군 등 군, 구에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재료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조리식품 등에 대한 기준 및 규격,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등이며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 계도를 통해 경기침체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 및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며 재적발시 특별 관리를 통해 ‘여름철의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품을 소홀히 할 경우 대규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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