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법인 인천대 시동 설립 준비위원 11명 구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5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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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대학교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의 협의를 통해 국립대학법인 인천대 설립준비 위원회 위원 11명(학외위원 6명, 학내위원 5명)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학외위원에 오승현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선진화관, 조경규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김월용 인천시 교육특별보좌관, 정태옥 인천시 기획관리실장, 차준택 인천시의원, 윤호 경인여대 교수 등 6명을 선임했다.
학외위원은 인천대 법인화법에서 정하고 있는 기관별 추천 인사를 선임했으며 학내위원은 안경수 인천대 총장, 윤기병 인천대 부총장, 박종태 인천대 전자공학과 교수, 허명재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 김영관 인천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5명이다.
설립준비위원회는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정관 작성, 최초의 이사 및 감사 선임, 법인 설립 등기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설립준비위원회 산하 추진 조직으로 ‘법인설립준비 실행위원회’를 설치하고 업무별 분과(교육, 연구, 교수, 학생 및 복지, 직원, 재정, 재산, 운영체제 등)를 둬 법인 체제에 적용할 운영제도를 마련, 2013년 1월18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로 새롭게 출발한다.
한편 국립대학법인 인천대 설립준비 위원회는 최근 개최한 회의에서 위원회를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했는데 이 규정에는 위원회의 목적과 직무, 구성, 임기 등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위원장 포함 25인 이내의 위원으로 설립준비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원회)를 설치, 운영함은 물론 전문적인 사항을 검토하고자 분과위원회도 둘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실행위원회에 실무적인 자문이나 심의, 의결사항에 관한 사전 검토 등을 위해 자문기구를 둘 수 있도록 했고 위원회와 실행위원회의 회무와 업무 수행을 보좌하기 위해 법인설립실무추진단을 두도록 했다.
이에 따라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위원 25명으로 실행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 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연구, 교수, 학생, 복지, 권익, 직원, 재정, 재산, 운영체제 등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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