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아동급식소 66곳 위생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5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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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부천시(시장 김만수) 원미구가 이달부터 여름철 아동급식소 위생 점검을 실시,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급식아동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 및 구?동 합동으로 진행되며 여름방학동안 아동급식을 지원하는 단체급식소(지역아동센터24개소, 복지관2개소, 도시락1개소) 및 아동급식전자카드 가맹점(39개소) 총66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보균검사, 식자재 위생적 관리 유무 확인 및 식중독 예방교육 등도 진행된다.
구는 점검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 사용 및 식중독 위험 등 심각한 문제 발견 시 해당급식소에 대해 아동급식지원 및 급식비 중단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는 최근 결식우려 아동 실태조사를 마무리했으며 기초수급아동, 소년소녀 가장, 긴급복지대상 등 저소득층아동 2,000명을 여름방학 최종급식 지원대상자로 선정했고 이후 신규추가 대상자 발생 시에도 수시로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여름방학 아동급식 특별대책반을 운영해 소외계층 및 사각지대 아동들을 발굴해 성장기 아동이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아동급식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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