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소외이웃 '카페 창업' 지원 팍팍

양희복 / / 기사승인 : 2012-07-24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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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市새마을금고-신흥大 등 협력
희망손수레 1호점 교육 프로그램 개강
[시민일보] 배운 것이 없지만 취업 후 자립을 꿈꾸는 경기 의정부시의 사회적 배려계층 시민 12명이 24일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4일 사회적 배려계층의 카페 창업을 돕는 ‘희망손수레 1호점’ 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신흥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손수레 1호점은 사회적 배려계층(교육 취약계층)이 직접 소규모 테이크아웃 카페를 창업할 수 있게 지원하는 관·민·학 협력사업으로 의정부시와 의정부새마을금고, 신곡실버문화센터, 신흥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다.

1호점 탄생을 위한 바리스타 및 티마스터 양성과정에는 장애인, 다문화여성, 한부모 가정, 고령자 등 교육취약계층 12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개강식 이후 9월20일까지 교육을 받은 후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이들의 목표는 자격증 취득 후 10월 희망손수레 1호점을 개업하는 것.

노만균 교육지원과장은 ”평생학습을 통한 개개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교육취약계층의 자립의지를 고취시키고, 소자본 창업활동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학습형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도모하고자 앞으로 ‘희망손수레’를 다양한 분야의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는 이동식 마켓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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