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구, 주민들에 청사 개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4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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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갤러리등 문화휴식 공간으로 각광

부천 소사구, 청사 소통 공간 활용도 높아

[시민일보] 경기 부천시(시장 김만수) 소사구가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사 개방으로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청사내에 시민들을 위한 1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향갤러리, 만화카페, 소향관 영화상영 등 청사를 개방해 시민들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1층 민원실에는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채워 줄 ‘소향갤러리’가 있어 월 1회 다양한 작품 전시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작품전시 공간 마련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소사만화카페’에서는 고전 만화책을 보며 옛 향수에 젖는 등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으며 2층 보건소의 ‘운동처방교실’에서는 금연, 비만 방지 등 맞춤형 프로그램운영을 운영,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탁구장은 평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일반인에 개방해 누구나 탁구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시간은 ‘우리 춤 강습’, ‘임산부 요가교실’, ‘어린이 체육교실’ 등으로 요일별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산교육장은 어르신을 위한 기초, 일반인 중급반 등 각각 3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을 위한 다문화가정 1개 반을 운영해 월 110명의 수강생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 청사 개청과 함께 꾸준히 발전해 온‘여성문화교실’은 자격증(잉글리쉬맘, 실내조경, 동화구연, POP 예쁜글씨) 4개반과 동아리(비즈공예, 서예, 문예창작반, 우리춤체조, 기타연주, 한지공예, 퀼트) 7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소사구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으며 청사가 단순히 서류발급이나 민원을 처리하는 곳이 아닌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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