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공무원 자녀 22명 초청… 일터 탐방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7-2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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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직장 견학의 날'로 지정
[시민일보] 용산구청 공무원들의 자녀들이 엄마(아빠) 직장을 탐방하러 온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7일을 '직장 견학의 날'로 지정하고 이날 구청 직원들의 자녀 총 22명을 초청해 견학 및 체험학습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직원 자녀들은 본인의 부 또는 모가 근무하는 부서 사무실을 둘러본 후 구청장실, 구의회, 구청 인터넷방송국을 차례로 둘러본 후 인근 서울숲과 수도박물관에서 체험학습을 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이어 두번째 열리는 것으로,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참가 신청을 받아 최종 22명이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일하기 좋은 직장만들기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직원 가족의 화합을 위해 작년에 이어 행사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무원이 신명나면 구민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이번 ‘견학의 날’ 행사를 통해 직원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구민이 행복한 용산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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