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주취폭력 예방위해 머리맞대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7-24 16:2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리경찰서-한양대 구리병원 MOU 체결
골목조폭등 5대폭력 척결 결의
[시민일보]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정은식)는 24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과 주취 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재활 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골목조폭 등 5대 폭력 척결 계획의 일환으로 주취상태에서 상습적 폭력을 행사, 서민생활을 방해하는 알코올 중독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民·警(민경) 협력체제를 구축해 상습적주취폭력으로 입건된 알코올 중독자를 선정, 전문가의 상담, 교육 등의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이들의 재범방지 및 원활한 사회복귀를 도와, 주취폭력 사건 감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식 경찰서장은 협약식에서“이번 업무협약이 상습 주취 폭력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는 하나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골목조폭 등 5대폭력 예방 및 단속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성철 고성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