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역주민ㆍ특성화高생 우선채용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07-23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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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석수스마트타운 MOU
[시민일보] 경기 안양의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전선과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석수스마트타운 17개 입주기업인 대표와 6개 특성화고 교장, LHㆍ안양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대호 시장과 유병기 석수스마트타운 입주기업협의회장(비케이전자 대표)는 지역발전 상생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석수스마트타운 입주기업들은 신규직원 채용시 지역소재 특성화고 졸업생과 지역내 주민을 우선 채용하며, 협약을 맺은 특성화고 역시 필요한 기업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시는 기업입주에 따른 행정적 지원과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ㆍ학ㆍ관 공동으로 장학금지급과 어려운 이웃돕기, 고용증진 등 사회공헌 사업을 계발함으로써 지역상생발전을 이끌 전망이다.

최대호 시장은 "사람이 곧 미래성장 동력"이라며 "석수스마트운의 유망기업들이 인재를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부응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안양에 3대 기업집적단지 중 하나인 석수스마트타운은 입주가 확정된 17개 기업이 오는 2014년까지 모두 들어서게 되며, 2만명 넘는 고용과 1조8천억원에 이르는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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