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남양주시 국제청소년 자원봉사단이 캄보디아 캄퐁참주에서의 봉사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캄보디아 캄퐁참주에 자원봉사단으로 파견돼 활동하고 있는 국제청소년 자원봉사단원 22명이 캄퐁참주 바티에이 고등학교를 방문해 도서관을 꾸미고 한국에서 준비한 책을 기증하며, 교실에는 화이트 보드를 설치하고 학교 앞 도로를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 활동 후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들과 교육청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주지사와의 면담이 진행됐으며 훈넹 주지사는 캄보디아의 역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제청소년자원봉사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들을 시작으로 지속적이고 긴밀한 관계가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또한 지난 5월 우호협력체결시 개인 사정으로 인해 남양주를 방문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이석우시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자원봉사 청소년들 개개인에 대한 봉사활동 확인서(친필사인)를 수여했으며 소정의 기념품을 일일이 증정했다.
캄퐁참주에서는 국제청소년자원봉사단의 활동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무척 높아 보였고 참여한 봉사자들도 성공적으로 봉사를 마무리하며, 지역 아이들과의 개별적인 관계형성을 통한 소통의 창을 마련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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