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아동 실종예방 사전등록 시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2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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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구장회)가 찾아가는 현장 사전등록제 시행에 들어갔다.

부평서 여성청소년계는 최근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연세유치원 방문해 유치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등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실종아동 예방 사전등록제는 보호자의 신청(동의)를 받아 이동 등의 지문, 얼굴사진, 신상정보 등을 미리 등록하고 실제 실종 시 신원확인 자료로 활용해 실종예방 및 조속한 발견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보호자가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보호자여부 확인 후 지문 등 사전등록을 할수 있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경찰서 및 지구대ㆍ파출소 방문하여 등록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인터넷‘안전Dream'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신청하면, 경찰서 방문하여 지문등록 만으로 간단히 마칠 수 있다.

연세유치원장은 이날“많은 아이들을 직접 경찰서로 데려가기가 힘들었는데 경찰 관계자가 장비를 가지고 직접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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