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희망 인문학강좌 들으며 무더위 싹~

양희복 / / 기사승인 : 2012-07-22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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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원하는 장소로 강사 파견
23일부터 철학ㆍ역사ㆍ고전 등 강의 신청접수
[시민일보]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23일부터 '8월 찾아가는 희망의 인문학 행복로 강좌' 운영을 위한 수시 신청을 받는다.

행복로 강좌는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인문학 여정'이란 부제로 교육취약계층 시민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장소에서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인문학 강사를 파견하는 의정부시만의 평생교육 지원정책이다.

행복로 강좌는 철학, 역사, 문학, 예술, 고전 등 모든 분야의 생활속 인문학 프로그램 개설이 가능하며 자기성찰, 자립의지 및 인생설계가 가능한 인문학 강의로 구성돼 원하는 교육장소로 강사가 파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평생교육기관 및 사회복지기관은 교육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 한부모, 새터민, 실직자, 노숙자, 고령자 등)이 15명 이상 포함된 교육생을 모집하여 의정부시 평생교육비전센터(☎828-8716)로 신청하면 된다.

노만균 교육지원과장은 ”상대적으로 평생학습의 실질적 참여 기회가 부족한 교육취약계층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인문학 강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삶의 희망을 되찾고 자활의지 및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행복한 인문학 여정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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