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생활법률ㆍ세무 등 민원 '무료 상담'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2-07-22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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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예약제로 운영
[시민일보]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은 내달 6일부터 생활법률·세무 및 각종 인· 허가와 관련된 문제로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소흘읍 지역내 변호사, 세무사와 포천시건축사회 및 포천시측량협회 소속 건축사 및 측량사 등 해당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상담인원이 구성된다.

무료상담실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읍사무소 민원실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상담은 ▲가사, 민사, 형사 등 생활법률분야 ▲양도세, 증여세, 상속세 등 세무분야 ▲건축허가 등 건축분야 ▲농지 및 산지전용허가 등 개발분야 등 4개 분야다.

무료상담실은 양질의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읍사무소 민원실로 전화(538-4121)하거나 직접 방문해 예약을 신청하고 결정된 상담일에 방문하면 된다. 단, 예약자가 없을시 당일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소흘읍은 포천시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5만여명이 거주하는 포천의 중심지로, 4천여개의 사업체가 소재하고 있어 다양하고 복잡한 생활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윤기 읍장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부딪히는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의 고품격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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