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달부터 시설 개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9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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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에 엘리베이터
[시민일보] 인천시가 관리·운영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시설개선(그린홈)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선학, 연수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입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사업비 9억6000만원을 투입, 세대 내부 환경개선 및 부대복리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노후와 돼 기능이 저하된 세대 내부의 발코니 샷시를 일과 교체해 난방비를 절감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 등 입주민들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각 동에는 엘리베이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민 주거비 경감 및 편익 제공으로 생활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영구임대아파트의 입주민이 편안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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