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강화군지회, 인천상륙작전기념관 市 직영 '안될 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9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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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위탁관리 해야..." 200만 서명운동 전개
[시민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인천 강화군지회(회장 김성균)는 최근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200만 서명운동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자총 강화군지회는 또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인천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이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은 물론 부당성을 알리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자총 강화군지회 관계자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1984년 9월부터 인천시의 위탁을 받아 계약 체결 후 운영해 왔다”며 “기념관 설치 목적과 사업에 따라 현재 충실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국가보훈처로부터는 전국 현충시설 가운데 우수 기념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때문에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인천의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전국 대다수의 6.25 전쟁 전적기념관은(다부동전적기념관, 춘천지구 전적기념관, 낙동강 승전기념관 등) 자총 시도지부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관리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완공되기까지는 소요예산 43억이 투입됐는데 당시 시비 28억, 시민성금 15억이 모아져 준공됐다”며 “시민성금 중에는 자총이 5억원을 모아 건립에 큰 기여를 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자총 강화군지회는 이번 서명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그동안 건실하게 운영돼 왔던 위탁관리가 본래 취지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은 물론 정부 지원 200만 서명운동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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