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시각예술 젊은 작가들 발굴 닻올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8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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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총 3팀 모집
[시민일보]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이 시각예술분야 젊은 작가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신진미술가 총3팀(또는 개인)을 모집한다.
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은 ‘판타스틱3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차원의 재활용의 가치와 인식제고를 위해 부천문화재단이 제안한 2가지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한다.
첫 번째 수행과제는 약 6주간 부천문화재단이 지정한 폐품을 재활용하는 조형물을 제작 및 설치해야 한다.
부천문화재단이 지정한 폐품은 식시세척기, 국통, 살균소독기 등 약40종류의 폐품이며 야인시대 캠핑장에서 조형물 제작 작업 후 복사골문화센터 1층에 설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조형물을 제작하는 동안 각 팀은 시민 참여 재활용 미술교육을 1회 진행해야 한다.
두 번째 수행과제 역시 약 6주간 야인시대 캠핑장에 중고물품을 활용한 공공미술품을 제작 및 설치하며 1차 지정과제가 완료된 후 공개될 예정이다.
부천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각예술분야의 세부적 장르를 구분하는 것을 지양하고 신진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이를 통해 경제적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 결과물이 문화 공간내에 설치돼 시민들의 문화향유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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