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공모, 광명시 장관표창 수상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8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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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대전광역시교육청 공동주관 전국10개 단체 선정

[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제1회 학교폭력예방과 근절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일반단체부문 10개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표창을 오는 31일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받는다.

18일 시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 공모전은 전국지자체, 기업, 민간단체, 학교 등 각종 단체의 학교폭력 등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 응모한 총 331편을 대상으로 심사위원이 효과성·창의성·일반화 가능성·경제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는 평이다.

이로 인해 광명시는 ▲학교폭력 전담 상담기관인 청소년어울림센터 설치 운영 ▲혁신교육 지구사업 추진 ▲전국 최초 배움터지킴이실 사업 등을 경찰서,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운영했다.

또 지난 5월 광명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가 네트워크를 형성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과 상담을 추진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우수사례 시상식은 오는 31일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광명시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문제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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