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UN녹색기후기금 유치 총력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8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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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시설 개방·도로변 청소 등 도시정비 추진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도시환경정비 종합계획을 수립, 단계별 시행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UN 녹색 기후기금 유치와 관련, 10월중 송도에서 열릴 예정인 GCF 2차 이사회 개최를 대비해 IFEZ 전역을 대상으로 사업비 39억원을 들여 친환경시설 개방, 가로변 및 건설공사 현장 환경정비, 교량 등 도로시설물과 불법 광고물 정비 등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 계획으로 이달부터 오는 9월 말까지 GCF 인천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IFEZ내 하수처리처리시설 및 자동집하시설 등의 친환경 시설을 개방해 IFEZ 녹색실천과 GCF 유치 당위성 등을 홍보한다.
또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를 위해 주요 가로변을 대상으로 진공청소차량과 물차를 이용한 도로변(총연장 202㎞)청소와 상가밀집지역, 어민보상용지, 공원 및 국제업무지구 등을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지역으로 선정해 홍보물 설치, 쓰레기수거 실버인력 배치, 출입로 등을 차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총 91개소의 건설공사 현장 주변에 대해서는 시공사 주관으로 출입구 주변 청소인력 고정배치, 방진벽 고압살수 물청소 실시, 송도국제도시 건설공사 책임자 간담회를 통해 GCF 유치와 관련한 협조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교량 등 도로시설물 및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주말을 포함 1일1회 이상의 순찰,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옥외광고물관리자간담회를 통해 불법광고물 정비 및 광고물 설치규정 위반에 대한 조치사항 등을 전달할 방침이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특히 현재 개발 중에 있는 IFEZ내 공사장 환경정비를 위해서는 IFEZ 가설울타리 등 가이드라인을 전 공사장으로 확대, 운영해 오는 9월말까지 기설치된 9개소(공동주택) 가설울타리를 가이드라인에 맞게 보완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2단계 계획으로 GCF 2차 이사회 개최 1개월 전부터 손님맞이 일제 환경정비를 위해 D-30일과 D-15일에 맞춰 시민단체와 공무원 등이 함께 IFEZ 전역에 걸쳐 도시환경에 대한 청결캠페인과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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