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재정 조기집행 행보 빛났다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7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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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평가서 목표액 150% 달성해 '전국 1위' 쾌거
[시민일보] 경기 파주시(시장 이인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올해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74개 시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17일 행안부와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난 6월말 기준으로 목표액의 150%를 넘기는 기록을 달성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일자리창출사업·복지사업(사람희망사업)·SOC 사업 등 3대 중점사업과 민간집행부분에 집중한 결과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부서별로 조기집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하고 올해 초에는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지난 1월부터는 조청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정조기집행 상황실을 구성해 예산낭비와 비효율적 집행요인을 제거하는데도 집중해 왔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의 조기추진 뿐 아니라 효율적인 자금운용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했던 시기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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