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新 출산장려지원시책 본격 시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7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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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 출산땐 장려금+보육료+유아학비

[시민일보] 경기 부천시(시장 김만수)가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극복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양육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새로운 출산장려 지원시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출산장려책으로 셋째 이상 자녀 출산시 출산장려금 1인당 50만원, 셋째이상 자녀 보육료는 월 10만원 이내, 셋째이상 자녀 유아학비 월 10만원 이내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또 올해 추가적으로 ‘부천시 신생아 보험료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지역내 셋째이상 신생아를 대상으로 1인당 월2만원 이내에서 5년간(10년 보장) 보장성 보험을 가입하고 보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생아보험에 가입이 확정되면 각종 암(최고 2000만원), 교통재해, 화상치료 등 상해보장(최고 5000만원), 5대장기 수술비, 전염병 등 질병보장(최고 1500만원),골절, 깁스, 첫날부터 입원비등 다양한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12년 1월1일 출생, 입양아부터 소급 적용되며 출생일 또는 입양일을 기준으로 보호자와 함께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셋째 이상 자녀이다.

신청방법은 출생신고일 또는 입양신고일로부터 90일 이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인천시와 계약 체결된 KDB생명보험 직원이 방문해 개별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와 관련 김만수 시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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