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리소방서(서장 이민원)는 최근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구리시 장애인근로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광역1호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역1호 소방훈련은 인근 소방관서가 지원되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남양주, 의정부, 하남, 성남소방서로 총 8대의 소방장비와 25명의 소방공무원이 지원되는 대규모 광역 소방훈련이 실시된 것.
장애인근로복지센터 건물은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건물 이용자 특성상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기 쉬운 대상으로 이번 훈련의 최종 목표는 신속한 인명구조와 함께 인근 건물로 화재 확대 방지에 주안점을 두었다.
훈련을 직접 진두지휘한 이민원 서장은“구리시는 대형 건물이 많고 인구 밀집도도 높은 만큼 체계적인 광역출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대규모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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