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 최근 취임 2주년을 맞은 송영길 인천시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송 시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남은 임기 동안 ‘시민보다 작은 인천’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추진되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인천의 모습은 ‘사람’에 대한 투자다. 아무리 어려워도 보육과 복지 분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인천에서는 아이 낳아 키우는 것이 행복하게 하겠다. 임신부터 보육, 교육, 일자리 창출까지 인천시가 함께 할 것이다.
또 수도권에서 가장 낙후된 인천 문화수준을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로 획기적으로 전환할 것이다. 이미 금난새, 윤학원 등 국내 최고의 지휘자들이 주민들 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내 집 안마당에서 즐길 수 있다.
이를 더 확대해 인천아트센터와 시립미술관 건립을 통해 문화 인프라를 갖추고 콘텐츠는 더욱 강화하여 국제도시 인천에 걸맞는 문화 수준을 만들어 나가겠다.
▲‘평화는 곧 인천이며 평화는 먹거리’라고 강조했는데 이 사업에 대해 설명한다면.
인천의 총 면적 가운데 30%는 군사보호지역이다. 전쟁이 인천의 평화를 막고 있다. 인천 주변은 20억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데 긴장과 불안으로 관광수요에 한계가 있다.
평화는 북한과 중국,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을 인천이라는 한 지역에 모아낼 수 있다. 모으면 산업이 이뤄지고 관광이 이뤄지며 미래가 열린다.
평화가 도래할 때 옹진군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는 동북아 최고의 관광레져단지로 발전할 수 있다. 저는 비전을 갖고 있고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구체화 해 나갈 것이다.
특히 강화군은 개성을 비롯해 개풍, 해주와 함께 대한민국과 북한은 물론 중국과 일본이 함께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의 국제산업단지로 발전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인천항과 인천공항은 세계 최대 최고의 유동인구와 물동량을 갖게 될 것이고 그것은 인천에게 비상의 날개가 될 것이다. 인천은 평화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평화의 선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은 인천의 중요한 미래정책이다.
▲수도권매립지 문제와 아시안게임지원 특별법 제정 등 산적한 현안이 많은데 해결방안은.
수도권이지만 하나의 고립된 섬처럼 홀대받아온 인천의 자존심을 반드시 곧추 세우겠다.
우선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과 아시안게임지원 특별법 제정, 기업유치와 투자유치에 명운을 거는 것은 물론 획기적인 학력신장과 글로벌 교육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와 함께 최고 성장률을 비롯해 최고 고용률, 최저실업율의 ‘경제수도 인천’의 비전을 실현해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보다 큰 인천을 만들겠다.
또 시민들의 삶에 깊숙이 녹아드는 행정, 전시행정이 아니라 시민들을 직접 부축하는 행정, 혼자 하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정을 지향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시민보다 작은 인천을 만들겠다.
사진 설명= 송영길 인천시장은 최근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송영길 시장이 앞으로 중점 추진할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