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교통재활병원 건립 순조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2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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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중 개원 목표

[시민일보] 국토해양부가 1602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투입해 경기도 양평군 도곡리 일원에 건립하는 교통재활병원이 오는 2014년 6월 중순 개원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2일 양평군(군수 김선교)과 병원 공사를 추진하는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양평읍 도곡리 621-1번지 일원 9만4446㎡부지에 짓는 교통재활병원은 지하 1층, 지상 6층, 건축연면적 4만2506㎡ 규모로 지난 3월 착공됐다.

병원동을 비롯해 직원기숙사,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녹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교통재활병원 병상 수는 7병동 304병상. 뇌손상 2병동, 척수손상 2병동, 근골격계 2병동, 소아청소년 1병동 규모다. 진료과목은 상설 6과목 및 비상설 4과목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성모병원이 5년간 위탁운영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기초 토목 및 진입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과 지역경제에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12일 경기 양평군은 국토해양부가 1602억원의 국비를 투입, 양평읍 도곡리 일원에 건립하고 있는 교통재활병원이 오는 2014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병원 조감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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