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네트워크, 코스트코·이케아 유치반대 시위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2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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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지역경제 및 중소상인 살리기 광명네트워크(이하 광명네트워크)는 12일 경기 광명시청 정문 앞에서 소상공인 생존권사수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대규모 유통업체 입점 반대 총 궐기대회를 광명을 비롯해 인근시인 안양, 군포, 의왕, 시흥 등 합동으로 시위를 벌였다.
광명시를 비롯해 안양, 군포, 의왕 시흥 등 18개 상인단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명시청 정문앞에서 상인과 관련인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영세상인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광명역세권에 건설 중인 대규모 유통업체 건설을 반대한다고 강력하게 항의 시위를 벌였다.
또 이들은 광명시가 대규모 유통업체를 유치해 영세상인들이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며 앞으로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하며 광명시는 즉시 대규모 유통업체 역세권 허가와 유치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상인들은 또 13일에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같은 시위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앞으로 당분간 역세권 유통업체 유치문제로 시위 등 상당한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같은 궐기대회는 광명시 역세권인 고속철 광명역 인근에 코스트코와 이케아 등 대규모 유통업체를 유치 현재 건설 중에 있어 중소상인들이 광명을 비롯해 안양 등 인근 시의 중소상인들이 생존권을 주장하고 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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