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후원금 전액 불우이웃에 기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2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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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사랑나눔추진위 주관 '이웃사랑 열린음악회'
[시민일보] 인천 남동구사랑나누기추진위원회(위원장 임종관, 이하 남동사랑나눔추진위)가 ‘제14회 이웃사랑 열린음악회'의 수익금과 후원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2일 남동구(구청장 배진교)에 따르면 이번 이웃사랑 열린음악회는 남동사랑나눔추진위 주관으로 지난 달 2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모인 후원 모금액은 1억900만여원으로 집계됐다.
행사 부대비용을 제외한 수익금 및 후원금은 ▲저소득 성적우수자 장학금 800만원 ▲방학기간 중 결식아동 등 물품지원 4000만원 ▲명절(중추절) 위문 격려금으로 1000만원 ▲ 불의사고 등 긴급지원에 600만원 등 전액 지역내 저소득 및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남동사랑나눔추진위는 IMF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 1998년 결식아동 돕기 추진위원회로 출발해 해마다 이웃사랑 열린음악회 뿐만 아니라 일일찻집운영을 통해 후원금 및 수익금을 마련해, 저소득 자녀장학금 지원, 저소득층 위문품 지원 등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남동사랑나눔추진위가 청소년, 장애인, 홀몸노인 등 불우이웃 1만5480명에게 총 92회에 걸쳐 8억3301만2000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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