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청소년들 막막한 진로설계 돕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1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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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아카데미 이달 스타트 멘토링 캠프·직업체험·명사 강의 등 다채

[시민일보]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진로 문제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청소년 진로설계 토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청소년 진로설계 토요 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상담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조기에 선택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또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지원 사업에 선정된 국비지원 사업으로 구는 아카데미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교육청 및 학교 진로담당교사 등과 수차례 실무협의를 가졌다.

따라서 ‘가족과 함께하는 스쿨 멘토링 캠프’,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로탐색 프로그램(내 꿈에 날개를 달자)’, ‘특성화고 및 전문학교 학과 체험 프로그램’, ‘명사초청 강의’, ‘청소년 직업박람회’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학교 교육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모든 프로그램을 토요일에 운영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상담 및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진로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나 이를 충족시켜 줄 만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고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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