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7~8월 말까지 매월 2회 아름다운문화센터 1층 야외공원에서 '별밤 돗자리극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영상물을 제공, 문화향유의 기회를 넓히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별밤 돗자리극장'은 올해로 4년째이다.
올해 '별밤 돗자리극장'은 8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으로, 오는 17일 '마루밑 아리에티'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카2', 8월7일에는 '줄리의 육지대모험', 8월14일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상영한다.
박광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여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영화를 보는 것은 흔치 않은 값진 체험이 될 것"이라며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한 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상영에 앞서 송내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스포츠댄스팀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동두천=성덕용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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