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도서관 7곳 서비스 통합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07-11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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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 묶어 어느곳서나 도서대출·좌석예약 가능… 모바일웹도 구축
[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7개 시립도서관 정보서비스를 통합, 142만권의 도서정보를 하나로 묶음으로써 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도서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디지털 정보화시대에 부응해 7개 도서관(석수ㆍ만안ㆍ박달ㆍ평촌ㆍ호계ㆍ비산ㆍ어린이도서관)의 도서 및 회원정보 등을 하나로 묶은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도서 대출은 물론 7개 도서관의 도서정보 검색, 열람실과 디지털자료실 좌석현황 및 예약, 전자책 열람, 문화행사 신청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www.anyanglib.or.kr)에서 이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시는 모바일 웹(www.anyanglib.or.kr/mobile)도 새롭게 구축,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위 서비스를 검색ㆍ신청할 수 있게 됐다.
정문택 석수도서관장은 "지식정보 공유기능이 대폭 강화된 이용자 중심의 웹기반을 조성함에 따라 높아지는 도서관 정보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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