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노루목 작은도서관’ 문 활짝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0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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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2600권 비치·열람석 46석 갖춰

[시민일보] 김윤주 경기 군포시장은 9일 산본1동 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작은도서관 30호점 개관식에 참석 현판식을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산본1동의 옛 지명인 ‘노루목’을 이름으로 정해 개관한 ‘노루목 작은도서관’은 80.3㎡의 면적에 장서 2640권을 비치했으며, 열람석은 46석이 조성돼 있다.

이날 김 시장은 “군포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라는 목표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며 “책으로 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33㎡ 이상의 면적에 6석 이상의 열람석을 갖추고 1000권 이상의 도서를 보유한 곳을 작은도서관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역점시책인 ‘책 읽는 군포’ 만들기를 위해 작은도서관을 40개까지 조성한다는 중단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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