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농산물탄소인증ㆍ표시제 도입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8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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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 동참
[시민일보] 경기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파주장단콩 농산물탄소인증 및 표시제' 도입으로 생산자는 물론 소비자도 온실가스 저감 및 녹색성장에 동참 할 수 있는 계기마련을 위해 탄소표시개발 워크숍을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농산물탄소인증 및 표시제'는 저탄소 농식품산업화를 위하여 농산물 탄소인증을 받고 표시를 하는데 이는 농작물이 재배단계에서 탄소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추적하여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폐기까지 탄소배출량을 점검 그 수치를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다.

농산물 탄소인증 및 표시를 통하여 생산자는 생산과정에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 최소화 및 수송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절감 하여 탄소발생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해당 제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착한소비를 이끄는 한편,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파주시는 2011년 파주임진강쌀 「농산물탄소인증 및 표시제」 도입에 이어 “파주장단콩”에도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여 수입농산물은 물론 국내농산물과도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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