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서구 오류동 일대에 220여만㎡ 규모로 조성중인 검단일반산업단지내 전 구역에서 올해부터 공장 건축이 가능해졌다.
인천도시공사가 2009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검단산업단지는 우선 조성한 구역 108만㎡에서 이미 공장 건축이 가능해 80여개 업체가 조업을 하고 있었으나 최근 잔여구역인 111만여㎡에서도 공장 건축이 가능해져 제조업체의 입주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탁월한 물류입지, 풍부한 인력수급 조건을 갖춘 검단산업단지의 공장건축이 속도를 냄에 따라 인천 서북부지역의 생산, 고용유발 효과 또한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인천도시공사는 입주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월 중에 착공 일정이 잡힌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구간)의 검단IC, 인천지하철 2호선 오류역, 공항고속도로 검암 IC 등 육로 인프라 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등 사통팔달의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는 검단산업단지가 성숙한 산업단지로 변모를 갖춰 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업종별로 얼마 남지 않은 잔여용지에 대한 수의계약 분양도 진행되고 있어 최적의 입지, 쾌적한 조업환경 속에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입주희망업체는 검단산업단지 입성을 노려볼만 하다.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검단산업단지는 최대 10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수도권 서부의 대표 공단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단일반산업단지에 대한 분양정보는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www.idtc.co.kr) 공지란과(260-56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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