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주유소 가격표시 이행여부 점검

김정수 / / 기사승인 : 2012-03-11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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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특별단속
[시민일보]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16일까지‘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가격표시제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석유류 가격표제 이행여부와 안전위해요소 등을 중점 점검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최근 고유가 상황에서 주유소들이 가격표시제 규정을 지키지 않아 판매가격을 인지하기 어려워 가격표시를 확인하지 못하고 진입하거나,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이 다른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등의 소비자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따른 조치이다.
이에 따라 시는 단속반 2인 1개반을 구성해 3월5일~3월16일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가격표시제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동 기간중 지역내 38개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전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사전에 주유소 협회 등 관련단체에 대한 안내를 통해 특별점검에 앞서 주유소 스스로가 시정조치 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석유류 가격표시제 등 실시요령은 소비자가 주유소에 들어가기 전에 판매가격을 확인하고 값싼 주유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난 해 1월 관련내용을 전면 개정한 바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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