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천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은 최근 회의실에서 2012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갖고 창의지성교육으로 미래를 선도할 영재학생 육성에 첫 걸음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3단계의 다단계 선발전형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4,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100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130명이 참석했다.
부천 영재교육원은 2003년부터 관내 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영재학생들을 발굴해 수학, 과학 통합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영재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 과학영역의 교과프로그램 92시간과 봉사, 독서, 캠프등 교과외프로그램 48시간, 총 140시간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교과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토론해 결과를 발표하는 프로젝트 학습으로 구성해 전인적 학습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영재교육원 관계자는 “2012학년도 영재교육은 전년도의 도입기를 지나 영재교육 내실화를 완성하는 해로 창의지성교육을 통해 지식보다는 지성을 갖춘 인재육성을 목표로 교육프로그램이 구성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 학교폭력 등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인성교육 및 상담활동 등을 강조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
감능력을 향상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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