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옹진군이 오는 31일까지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사업 신청 및 접수에 들어갔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농업직접지불제 지원대상은 2012년 사업기간(1월~ 12월)중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한 농업인을 대상으로만 직불금을 지급하고 2012년 신청일 이후 신규인증을 받은 농업인은 오는 2013년 사업신청 가능하다.
쌀소득보전직불제 대상 농지는 논(유기 392천원/ha)으로, 그 외의 농지는 공부상 지목과 재배작목에 관계없이 밭단가(유기 794천원/ha)로 지급하며 농가당 지급한도 면적은 0.1~5.0ha이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금 등록신청서 및 농지관련서류를 갖추어 관할 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고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 등 공익적 기능 제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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