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선수촌ㆍ미디어촌 사용협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8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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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조직위-인천도시공사
[시민일보] 인천시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인천도시공사가 8일 인천시장 접견실에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ㆍ미디어촌 사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선수촌ㆍ미디어촌은 인천도시공사에서 남동구 구월동ㆍ수산동 일원에 건립 중인 공동주택 3332가구(선수촌 2185가구, 미디어촌 1147가구)로 구성되며, 선수 및 미디어관계자 약 1만6000명에게 숙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당초 선수촌ㆍ미디어촌은 서구 공촌동 및 가정동 일원에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려 했으나 예산절감 차원에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 끝에 인천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남동구 구월보금자리주택을 활용키로 결정해 이같이 협약이 체결된 것.
따라서 선수촌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이 조성된 거주구역과 모든방문객 출입 통제 절차가 진행되는 공공구역, 아시아경기대회 패밀리 및 모든 방문객 들이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고 인터뷰를 하며 서로 교류하는 국제구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미디어촌은 미디어관계자 숙소인 거주구역과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행정적 지원 및 사업 진행을 총괄하며, AG조직위는 선수촌ㆍ미디어촌 운영 전반, 인천도시공사는 선수촌ㆍ미디어촌 건설사업을 각각 담당한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으로 아시안게임 선수촌 미디어촌 건립에 따른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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