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파트관리 발전방향 제시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3-08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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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공동주택…아카데미' 개강
동대표등 44명에 45시간 교육
[시민일보] 인천시가 공동주택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로 인한 지속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위해 인천대 시민대학 주관으로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아카데미’ 과정을 최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총15주 45시간(주 1회, 3시간)으로 지난 달 공동주택 관리방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교육신청을 받아 총 44명의 입주자대표회의 동 대표, 주택관리사 등 많은 시민들이 등록했다.
대부분 아파트 단지내 갈등은 공간적 의미의 단절도 문제지만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어 인천시는 공동주택 관리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민 대표는 물론 자생단체 회원 등 모든 이해관계인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공동주택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도모하고 공동주택 관리제도의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민주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기법 창출로 갈등 요인을 해소하는 과정과 함께 공동주택의 주민자치와 커뮤니티 활성화 배경의 중요성 등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에 대한 강의가 이뤄진다.
이번에 개설되는 시민대학의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자치의식 향상과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공동주택 관리의 선진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2학년도 1학기 강좌를 시작으로 공동주택 입주민들에 대한 관리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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