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와 인천아트플랫폼이 오는 10일부터 지역 전문예술작가와 청소년이 함께 하는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아트플랫폼 입주 작가와 지역예술인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중구 및 개항장 문화지구 등과 관련된 문화예술을 배우는 토요창의예술학교는 11월까지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아울러 이번 토요창의예술학교 운영을 통해 얻어진 작품들을 전시, 판매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현하는 프리마켓 운영도 교육일정에 맞춰 3회 실시된다.
특히 프리마켓 운영은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작품과 인천아트플랫폼 입주 작가, 지역 예술인 및 개인소장품을 전시하고 1,000원∼99만원에 판매해 수익금을 인천아트플랫폼의 문화소외계층 교육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아트플랫폼이 주관하는 이번 토요창의예술학교는 10일부터 토요일마다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아트플랫폼 및 구청 공보실(760-713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이번 청소년 예술교육과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중구의 역사성과 문화예술 1번지로서 중구의 가치를 확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현하는 따뜻한 중구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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