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성서교차로 확장공사 내달 착공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7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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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 변경ㆍ편도 1차선→3차선 확충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올해 안으로 성서교차로의 선형을 변경하고 기존 편도 1차선에서 편도 3차선으로 확장한다.
시는 3월 중 관련부서 및 도로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인가 절차 이행 등을 마치고 4월 중 착공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 구간은 성복지구내 대로3-20호선(상현동 구 국도43호선~성서소하천, L=1951m) 240m다.
이 구간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IC와 연결되는 성복지구내 도로이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구간으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우려 및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 2009년 3월 25일자로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도로선형 일부 변경)을 고시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위험방지 등 도로의 기능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그러나 도로 인접 아파트 입주민들의 민원과 도로 사업시행자의 소송 제기로 인해 편도 3차선 중 편도 1차선만 개통해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었다.
시 관계자는 “민원 해소를 위해 사업시행자와 지속 협의했으나 공사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소송에서 시가 최종 승소하여 법적 문제가 해소된 만큼, 금년 상반기 내 전 차선을 개통하는 도로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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