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경기불황, 원재료 인상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 모범업소’를 선정, 업체 홍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내달 10일까지 모법업소를 추천받아 오는 5월31일 선정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모범업소로 지정받으면 정부의 금융·행정관련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되며 행안부는 지방물가정보공개서비스 등을 활용해 전국단위 홍보를 추진한다.
또한 시로부터는 광주시 소식지ㆍ홈페이지를 통한 업체 홍보, 쓰레기봉투(50리터 50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착한 가격 모범업소는 영업자 직접 신청 또는 읍면동장 및 소비자단체 등에서 추천한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 평가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모범업소 선정기준은 지역 평균가격미만 등 가격기준을 중심으로 종사자 친절도, 영업장 청결도, 옥외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다.
단,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3년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영업개시 후 6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제외된다.
한편 시는 지난 해 11월 오포읍 육자방등 15곳을 선정, 표찰부착, 쓰레기봉투 지원, 시홈페이지 게재, 언론 및 방송을 통한 홍보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 바 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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